제3회 세계전통의학대학협의회 연례회의

기사입력 2012.01.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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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랍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중(大中)시 중국의약대학에서 제3회 세계전통의학대학협의회 연례회의가 개최됐다.

    세계전통의학대학협의회(Glo bal University Network of Tradi tional Medicine, GUNTM)는 각국 전통의학의 교육, 연구 및 임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구성됐으며, 경희대학교(한국)를 비롯해 북경중의약대학(중국), 광주중의약대학(중국), 중국의약대학(대만), 홍콩침례대학교(홍콩), 메이지국제의료대학(일본), RMIT 대학(호주) 등이 소속돼 있는 단체이다.

    경희대 한의대가 주관한 제1회 연례회의와 북경중의약대학이 주관한 제2회 연례회의에 이어 제3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김남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정창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학장, 이상훈 국제한의학교육원 교학부장(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교수)이 참석해 경희대학교의 교육·연구·임상 분야 현황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다국가 침구 임상연구를 위한 프로토콜에 대한 토의 및 전통의학 EBM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이날 심포지엄에서 경희대 대표단은 전통의학의 EBM 국제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침구 분야 EBM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상훈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연구·진료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며 “그 일환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다국가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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