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의료봉사의 새 패러다임 구축

기사입력 2011.1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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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17일 협회 1층 강의실에서 2011회계연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으로는 해외의료봉사사업, 국내거주 외국인 무료한방진료사업, KOICA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해외의료봉사대상국으로는 그루지아(조지아), 동티모르, 러시아,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필리핀을 선정했다.

    또한 지속적인 국내거주 외국인 무료한방진료사업과 한규언 단원이 파견돼 활동하고 있는 스리랑카 SKAMST 한의학 교육 및 장기 한방의료봉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보건환경개선 사업, 해외한방병원 설립 및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임 이승언 기획이사(선한의원장), 성윤수 국제이사(명륜한의원장) 등을 위촉했다.

    이날 강동철 단장은 “이제는 의료봉사도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료봉사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의료봉사 아이템을 기획해, 한의학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의학을 그 나라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의료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김용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이 격려 방문했으며,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은 “앞으로 정부에서도 KOMSTA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곤 회장은 “KOMSTA가 더욱 활발히 활동함으로써 한의학의 세계화 및 한의학의 우수성 홍보 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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