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 화합의 장, ‘송년의 밤’ 개최

기사입력 2011.12.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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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는 1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명예회장 및 전임회장이 다수 참석해, 여한의사의 돈독한 선후배관계를 과시했다.

    류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십여년 전 여한의사 선배님들이 시작하셨던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와 함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등 그간의 노력들이 올 한해 많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일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실감한 만큼 앞으로도 대한여한의사회를 알리고 한의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한여한의사회가 활발히 활동하면서 사회 전반에 여한의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인식시키고 있어 이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12년을 한의계에 긍정적인 큰 변화가 있는 임진년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회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은 “갈수록 한의계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회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회원들의 근심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2012년에는 한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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