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기사입력 2011.1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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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완도군 노화도에서 ‘농촌희망가꾸기’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노화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5800여명의 주민들 중 35%가 65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의료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이에 한의사, 간호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자생의료봉사팀은 노화도 농협 강당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2박3일에 걸쳐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자생의료봉사팀은 허리가 너무 굽어서 제대로 필 수 조차 없고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걷기도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왕진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침 치료를 받은 어르신 한 분은 “침 한번으로 얼마나 좋아지겠냐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픈 게 나아서 정말 신기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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