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보건복지 분야 특성화

기사입력 2011.09.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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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한방·보건복지 분야를 대학원 장단기 발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육성에 나선다.

    동신대학교 대학원(원장 김용억)은 지난 20일 ‘대학원 장단기 발전 특성화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절질환 한방치료 학제간 연구에 대학 차원의 지원을 단행해 약제 및 기기 분야에서 동신대만의 관절치료 처방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신대는 한의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한약재산업학과, 제약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운동처방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관련학과 교수 16명이 대거 연구에 참여해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학제간 연구를 실시하고, 동통 분야를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동신대 3개 한방병원 및 1개 협력병원이 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다.

    약제 분야에서는 관절질환 치료 처방(일명 DS관절방)의 분석 및 유효성 연구, 제형화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기기 분야에서는 관절질환에 응용할 수 있는 전자 쑥뜸기 연구개발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동신대 한방병원을 대표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효능 약재를 개발해 수술 없는 관절 치료의 길을 열고, 한의학 및 한방 치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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