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hunters 최우수 원정대 선정

기사입력 2011.09.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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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KIOM)은 지난 20일 원내 국제회의실에서 ‘2011 KIOM 글로벌 원정대’ 3개팀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 최우수 원정대로 E.T hunters팀(상지대 김진아·홍지혜·이지인)을 선정하고 상패와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후성유전학과 전통의학의 공진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연수에 나선 E.T hunter팀은 미국의 후성유전학의 선두적인 연구기관인 USC, Salk Institute 등을 방문하여 호흡과 의식, 음식과 생활습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이러한 요인들이 DNA 메틸레이션과 히스톤 변형을 일으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주목, 이를 조절하고 통제함으로써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심사를 맡은 임대영 교수(배재대)는 “글로벌 원정대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글로벌 원정대에 참석한 학생들이 해외연수 경험을 살려 장기적으로 한의학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E.T hunters팀의 김진아 학생은 “해외 선진연구기관을 탐방하며 넓은 시야를 키울 수 있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며 “글로벌 원정대는 끝이 났지만 이번 주제를 갖고 계속해서 공부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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