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화불량 치료는 한의학 블루오션

기사입력 2011.09.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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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이종수)는 지난 1일 협회관 추나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양도락 검사의 유효성’을 주제로 제16회 임상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회에서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 임상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자에 나선 윤상협 경희대 한의대 교수는 “한의계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약에 대한 의존성은 줄이고, 검사와 처치를 증대하는 수익구조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한방진단기기에 대한 불신비율이 높은 현실에서 한방검사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기능성 소화불량은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연령층 중 비교적 젊은 세대에서 많이 내원하는 질환인 만큼 한의학의 블루오션으로 충분히 자리매김될 수 있다”고 밝힌 후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양도락 검사의 다양한 적용실례와 함께 치료법, 주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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