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도 레이저의학 분야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11.09.06 09:4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1090635373-1.jpg

    한방레이저의학회(회장 장인수)와 국제레이저의학회(회장 김진왕)는 지난 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강의실에서 ‘학술 및 교육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새로운 산업과 학문간 융합시대를 열어가는데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학회는 △레이저의학 분야의 연구 협력 △레이저의학 분야의 학술정보 교환 △학술행사 참여를 통한 교류 △회원 교육프로그램의 지원 △기타 학술 및 교육에 관한 교류 및 협력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진왕 회장은 “임상의학 분야는 끊임없이 인접 과학기술 분야에서 발전되어온 기술을 의학에 접목시켜 진단 및 치료 기기들을 지속적으로 개발·발전시키고 있다”며 “한의학 역시 인접 과학 기술 분야에서 파생된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산업과 학문 융합의 시대를 같이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학문 분야에는 장벽이 없으며, 이는 레이저의학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한의사들도 레이저의학 분야에 적극 참여해 자유롭게 레이저기기를 활용하고, 함께 연구하면서 새로운 융합의 시대를 개척하는데 동참해 나가자”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