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美 미시간주립대와 MOU

기사입력 2011.09.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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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 gan State University)와 국제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자생한방병원과 미시간주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활동을 비롯해 교육을 위한 의료기술, 학술정보, 인력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연구를 위한 자료와 출판물 및 학술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생의 한의학과 미시간주립대의 정골의학간의 교수진 및 연구진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보다 발전된 한방과 양방의 협진시스템을 정립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준식 이사장은 “한의학의 과학화 및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과 한국의 의학 발전과 후진 양성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시간주립대학교의 존스 박사는 지난 5월22일 ‘한국 한의학의 비수술 척추 치료법’을 주제로 NIH펀드(미국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는 연구비)를 신청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근육과 신경세포에서 작용하는 생물학적 지표(biomarker, 바이오마커) 등에 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던 존스 박사는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기전을 통한 연구가 이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시간주립대학교는 4만6000여명의 학생들과 6100여명의 직원, 4800개의 시설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7번째로 규모가 큰 학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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