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활용도 높이자

기사입력 2011.09.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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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KIOM)은 지난달 25일 용산역 글로리별실에서 ‘제6차 전통의학 지식정보 공동활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송미영 KIOM 정보연구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논문검색시스템을 근간으로 출발한 ‘오아시스’는 그동안 전통의학 정보포털로 변화를 도모하며, 지금 이 순간도 한의약 관련 연구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종수 대한한의학회장은 축사에서 “이제 한의계도 모든 한의학 지식정보의 공개를 통해 비판받고, 개선해 나가려는 변화된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러한 흐름에 전 한의계가 동참, 내실있는 한의학문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현재 오아시스에는 29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한의학술논문(48종의 한의학 학술지): 2만1542건 △한의학학술논문 참고문헌: 24만1005건 △39개 공공기관 발주 (한의)연구보고서: 2408건 △43개 분류의 한의약 관련 통계: 124건 등이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오아시스’는 앞으로 논문 원문 공개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회원등록 간소화 등을 통해 활용도를 점차 증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한의학 학술지의 SCI(E) 등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 김형순 인하대 교수는 등재전략으로 △국제화 및 장기간 활동이 가능한 인력 등 우수편집인 구성 △피인용횟수 증대 △출판사 선정 등 편집정책 △융합·전문성 고려 등의 새 학술지 발간 고려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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