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사법 개악 저지 투쟁 선포… 진수희 장관 퇴진 요구

기사입력 2011.08.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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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지난 2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정문 앞에서 전국 약사회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갖고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공식적으로 촉구하는 등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총 공세에 들어갔다.

    이날 투쟁선포식에서 김구 회장은 “약사법 개정에 맞서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개정 저지를 전국 6만 약사의 이름으로 비장하게 선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은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통해 “당선전 약사법 개정은 없다던 약속을 이행하고 의약품의 안전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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