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법은 질병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

기사입력 2011.07.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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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 한방재활의학과는 지난달 20일 국립재활원 신관3병동에서 ‘중풍-원인을 알면 예방할 수 있다’를 주제로 중풍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섭 한방재활의학과 진료2과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는 단지 오래 사는 것보다는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사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만 달라진 사회환경으로 먹거리가 변하고 사람들은 덜 움직이며 감정의 불균형 상태가 심각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적절한 음식과 균형 잡힌 육체적·정신적 상태를 유지하는 양생법이 중풍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중풍의 원인에 대한 한의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우선 실천하지 못했던 중풍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방법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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