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비움디톡스프로그램 개설

기사입력 2011.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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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웰니스센터(센터장 송미연)는 몸과 마음의 해독을 목표로 하는 ‘비움디톡스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비움(BIUM)이란 Body Inspira tion United Medicine의 약자로 ‘몸과 마음의 비움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통합적 치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움디톡스프로그램은 무절제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와 순환이 깨어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체중이 늘어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 △휴식을 취하여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사람 △자주 재발하는 변비나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사람 △알러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비움디톡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절식(節食)을 위한 준비단계로 약 1주 동안 평소 식사량을 점차 줄여 나간다. 2단계는 본격적인 절식(節食)단계로, 기간을 1~3주 정도로 대상자에 따라 다르게 계획하게 되며, 식사를 제한하고 발효한약액과 물, 그리고 환자별 맞춤 한약만을 복용한다.

    2단계에서는 주로 입원치료를 권유하며, 입원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매일 외래를 방문하거나 적어도 주 3회 이상의 방문을 통해 의료진의 관리를 받게 된다.

    3단계는 회복기간으로 절식기간과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고 일반적인 식사로 진행하기 전에 필요한 회복식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각 단계마다 모두 단계별로 필요한 1:1 맞춤 한약과 명상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별도로 지방분해침, 약침, 추나, 운동 치료가 추가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

    송미연 센터장(웰니스센터 한방비만체형클리닉 교수)은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에서 다년간 축적된 절식(節食)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비움디톡스프로그램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대사와 순환을 회복시키고 바른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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