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감성 공감의 공간을…”

기사입력 2011.07.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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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감성 마케팅’ 기법을 실제 각종 프로그램과 접목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치료만 잘하면 됐던 병원에서 환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환자 중심 병원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감성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유동열)도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전시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극단 ‘새벽’의 뮤지컬 공연은 소외받고 병마에 지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동열 병원장은 “감정을 공유하는 문화공연은 결국 환자간 교감이나 의사와의 교감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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