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료관광객 10만명 시대 연다”

기사입력 2011.06.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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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주관한 ‘제1회 한국 의료관광 상품 공모전 시상식’이 한국관광공사 T2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지난 4월 공모전을 공고한 이후 총 35개 상품이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 5선·우수상 10선이 선정됐으며 이들 상품은 주로 중국·일본·러시아·몽골 시장을 타깃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 중에는 구매가격이 천만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치료상품부터 고소득층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패키지를 결합한 의료관광상품, 연 5~600명의 모객이 예상되는 단체여행상품 등이 포함돼 있으며 결합된 의료서비스도 피부과, 안과, 여성검진, 한방, 불임치료, 중증치료 등으로 다양하다.

    한국관광공사는 15개의 우수 의료관광상품을 통해 2011년 기준 총 1만여명의 의료관광객을 추가로 유치해 총 600억원의 관광 및 진료수입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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