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주년 맞은 부산대 한방병원

기사입력 2011.05.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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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과 의학의 만남을 통한 신의학 창출을 목표로 설립된 부산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병렬)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19일 가진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이병렬 병원장은 “국내 최초의 국립대학 한방병원인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그동안 국내 최고의 한방교수진들이 모여 독립적인 한의약 임상센터를 건립하는 등 ‘의학-한의학’ 협진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며 “한의학의 특장점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신의료체계 개발을 위해 서로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한방의 과학화· 표준화·세계화를 위해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앞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신모델을 창출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으며, 박종수 경남한의사회장은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한의학전문대학원과 더불어 한의학 임상연구의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한의학 교육과정으로 새로운 한의학 교육의 메카로 자리잡기를 기원하며 협회에서도 한방공공의료 위상 제고와 공공의료체계 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의약임상연구센터 개소 등 새롭게 변화되는 시대 흐름을 맞춰 이병렬 제3대 병원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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