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서 어의를 만나요

기사입력 2011.05.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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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한의약 체험 행사를 연휴를 맞아 창덕궁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허준박물관이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어의 복장을 갖춘 한의사들의 한방무료진료와 함께 약첩 싸기, 약재 갈기, 체질별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5월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고궁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장, 아토피 등 어린이 주요 질환 등에 대한 한방 진료 및 상담이 진행됐고, 한약재 향기주머니 배포와 함께 캐릭터 인형 포토존 운영 등의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역대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의 모임인 ‘녹원회’ 회원들이 행사에 동참해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
    아울러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과 관련한 진료 및 상담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 김정곤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의약의 세계화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유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한의약 육성에 보다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내의원 무료진료에 참가한 의료진은 한동하(한의협 의무이사), 김성호, 김현자, 김용희, 하성준, 김태훈, 서주희, 오충선, 박은서, 주대환, 장애제, 최종열, 김현희 한의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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