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기념사업회, 유기덕 신임 이사장 선출

기사입력 2011.05.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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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의성허준기념사업회(이사장 서관석)는 지난 1일 허준 선생 묘소 인근의 이가네식당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 유기덕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데 이어 허준 묘역내 허준추모탑 건립, 허준묘소 부지 매입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2억1333만원을 편성했다.

    서관석 이사장은 “지난 4년간 허준기념사업회를 맡아 허준 묘소의 중건비를 건립하는데 진력하다 보니 다른 사업들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널리 혜량하여 달라”며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되면 허준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이 훌륭히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임원 선출에서는 유기덕 한의협 명예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고, 경은호(경한의원장)·윤한룡(경희한얼한의원장)·허염(양천허씨대종회 고문) 등 3인의 감사를 선출했다.

    유기덕 신임 이사장은 “한의사들만의 사업회가 아닌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허준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릴 수 있는 사업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또 감사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조정하고, 5월1일부터 익년 4월30일로 되어 있는 회계연도를 4월1일부터 익년 3월31일로 변경하는 등의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또한 동의보감 및 허준묘 국보지정 건의위원회 설치, 허준중건비건립위원회 존속, 국제허준문화대상 신설 운영, 허준추모탑 건립, 허준묘소 부지 매입, 허준 홍보대사 위촉, 후원회 결성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2억1333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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