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라”

기사입력 2011.05.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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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는 지난달 30일 ‘한의대생을 위한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류은경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의사 후배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한의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 분야로의 진출과 한의사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 이윤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환자를 진료하는 것만이 한의사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후배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직으로의 진출을 희망한다면 다양한 연구주제 및 연구방법, 통계학, 보건학, 예방의학, 영어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며 “한의학연구원 및 한의학정책연구원, 식약청, 농진청,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원, 국립재활연구소 등 여러 홈페이지의 구직정보란을 관심 있게 보라”고 조언했다.

    ‘스포츠의학 분야에서의 한의학’을 주제로 강연한 오재근 교수는 “스포츠한의학이란 한의학적 방법을 이용한 경기력 향상, 스포츠 상해 예방, 치료 및 재활뿐만 아니라 한의학 분야 중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개발 연구하는 학문”이라며 “아직은 스포츠한의학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한의학적으로 접근하면 체육학 분야에서 연구해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는 것이므로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상재 (주)티테라피 대표의 ‘한의사의 블루오션’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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