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術濟民의 깊은 뜻을 기립니다”

기사입력 2011.04.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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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형상의학회(회장 최진용)는 지난달 24일 학회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허준 선생 묘소 참배 행사’를 갖고, 의성 허준 선생의 ‘인술제민’의 깊은 뜻을 기리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날 학회원들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허준 선생 묘소와 인근에 위치한 지산 박인규 선생의 묘소 등을 직접 참배했다.

    의성 허준 선생의 묘소 참배 행사에서 형상의학회 최진용 회장은 의성 허준 선생의 한의학을 통한 인술제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헌주에 이어 축문 낭독 및 형상의학회 회원들의 참배 등으로 진행됐다.

    최진용 회장은 “의성 허준 선생의 깊은 뜻을 이어받고, ‘생활이 곧 의학’이라는 자세로 한의학의 학문 정진과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형상의학회를 창시한 지산 박인규 선생 묘소 참배행사에서 형상의학회 회원들은 평소 한의학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임하고 ‘한의학은 진리이고 생활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높은 뜻을 되새기는 한편 앞으로 한의학문을 더욱 발전시켜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에게 높은 사랑을 받기 위한 정진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임을 다짐했다.

    형상의학회 회원들은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직접 의성 허준 선생과 지산 박인규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의성 허준 선생 묘소는 지난 1992년 경기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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