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학회 활성화 시키자”

기사입력 2011.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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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이종수)는 지난달 22일 협회관 3층 추나홀에서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실행예산 5억9800여만원(협회 지원예산 포함)을 확정했다.

    이종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냉정하고 정직하게 한의학회가 해야 할 일들을 성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올해에는 올바른 학술자료의 구축과 함께 분과학회, 특히 기초 분야 학회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연구윤리 강화 등을 통한 분과학회 내실화, 인정되지 않은 학술용어의 정리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평의원총회에서 승인된 예산(안) 중 협회지원비 삭감 부분이 반영된 실행예산 5억9879만여원을 확정하는 한편 협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시 예산범위 내에서 예비비를 우선 사용하는 것을 집행진에게 위임했다.

    또한 ‘대한한의학회 연구윤리규정’ 제정과 함께 ‘부회장 업무 분담 규정’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분과학회장들은 협회 지원예산 중 ‘분과별학회지 발간지원금 지원’ 사업이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한 우려 표명과 함께 분과학회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의학회 역할 확립 △대한한의학회지 개편방향 강구 △분과학회 활성화 방안 △한·중 학술대회 관련 추진사항 보고 및 참여 독려 등에 대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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