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 발족

기사입력 2011.04.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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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 김 구 대한약사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6개 보건의료 단체장들은 지난 18일 ‘한국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를 발족했다.

    이에 앞서 6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은 그동안 비정기적인 친목 모임 수준의 간담회를 매달 개최해 왔으나 김정곤 한의협 회장의 제의에 따라 ‘한국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를 공식 결성하여 매월 2회(첫째·셋째주 화요일)에 걸쳐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임기 1년의 초대 협의회장은 경만호 의협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총무, 김 구 약사회 회장은 감사를 맡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의 의결은 모든 단체장들의 만장일치로 결정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정곤 회장은 “6개 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국민의 건강 증진과 밀접한 의료 관련 정책 및 주요 현안 가운데 공동으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논의하고, 의결하는 공식적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보건의료단체장협의회는 무엇보다 각 직능간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상호 신뢰를 통해 보건의료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될 것”이라며 “불법의료행위 척결, 건강(기능)식품의 폐해 방지, 대민 의료봉사, 세무 및 카드 할인율 대책을 비롯 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등 보건의료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의 질 개선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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