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FC 후원, ‘보인고’ 금석배 우승

기사입력 2011.04.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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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적 의료 지원받는 노상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에 뽑혀
    5월1일 팜챔피언스컵, 6월19일 한의축구 클럽 대회 참가

    한의사축구단 한의FC(회장 양회천)가 후원하는 서울 보인고등학교 축구부가 최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1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신갈고를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에 따라 한의FC는 지난 12일 보인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코치·축구부원들을 위한 축하연을 열고 보인고의 전국 축구대회 제패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국가대표인 구자철 선수의 모교로 잘 알려져 있는 보인고등학교는 이번 금석배 축구대회에서 노상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노상민 선수는 미래의 파브레가스를 꿈꾸는 우수 자원으로 한의FC의 침구 시술 및 한약 지원 등 체계적인 의료 후원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의FC 최혁 총무는 “한의FC가 보인고등학교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보인고 축구부 선수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보인고의 전국 축구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나선 한의사들의 숨은 공로도 함께 빛을 보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FC는 오는 5월1일 용인FC축구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팜챔피언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경인지역 약사회 축구동호회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한의FC를 비롯 인천시·수원시·부천시·성남시·서울시 약사회, 약사대표팀, 노바티스, 동아제약, 경동제약, 중외제약, 보령제약, 한성모터스, 변호사FC, 수원의사회, 아주대병원, 지오영축구회 등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또한 6월19일 청주 용정구장에서는 대한한의사축구연맹(회장 양회천)이 주최하는 한의사축구클럽 대항전이 개최돼 한의사 축구팀의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한의FC(A팀), 한의FC(B팀), 경남 창공FC, 부산 한우회, 제주 한의발, 울산FC, 대구 한의사FC, 광주 한의사축구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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