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국내 거주 외국인 진료사업 ‘순항’

기사입력 2011.04.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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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이 126만명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외국인 한방진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OMST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월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 진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강동철 단장을 비롯 송영위 원장 등이 외국인근로자 및 쉼터 이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동주 부단장, 박지나 한의사 등은 센터를 찾은 국내 거주 외국인 5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펼쳤다. 또한 이동주 부단장은 ‘한의약을 통한 건강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료를 받은 한 외국인은 “우리 몸의 건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무료진료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MSTA는 2010년 2월부터 12월까지 국내거주 외국인 진료사업을 통해 총 1만여명의 외국인을 진료한 바 있으며, 올해 2월부터 매월 셋째주 일요일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매월 넷째주 일요일 군포이주민센터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월 둘째주 일요일 경기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안산외국인노동자의집 정기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강원 인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기 세계인의날 축제, 경기 용인CLC이주민센터, 서울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단기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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