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보건소, 한방가정방문 ‘호평’

기사입력 2011.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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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관내 중풍, 관절염,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방가정방문 진료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방문보건사업에 등록된 대상자들을 우선으로 각 동별 방문간호사와 연계해 한의사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대상자 각 7명씩, 12회에 걸쳐 방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들은 방문 진료를 통해 혈압, 혈당, 통증평가, 삶의 질, 인식도 변화, 혈관노화도 등 총 8종의 사전·사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 한의사가 침, 자석침, 뜸, 부항, 파스, 약물 투약 등 진료와 한방 건강상담 및 질환의 예방교육도 해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난치성질환의 증가로 한방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구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남구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광대ㆍ동신대 한방병원 교수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한방상식’, ‘만성·난치성 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응급대처’ 등 한방 건강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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