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도서주민 방문진료 호평

기사입력 2011.04.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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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진도군이 보건 진료소·지소 등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 무의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무의도서 순회 진료’가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도군은 보건소 한의사, 내과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무의도서 진료팀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뜸, 부항, 투약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의를 중심으로 구성된 일반 내과 진료반과 협진을 통해 의료 취약 지역민에게 혈압, 당뇨 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를 병행 실시하고, 건강 상담을 비롯한 혈압과 당뇨 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무의도서 순회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경제적 부담 절감은 물론 양질의 의료 서비스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 어촌 고령화에 따른 찾아가는 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해 외딴섬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시행하는 감성 있는 다양한 보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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