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한약재의 원활한 유통에 앞장

기사입력 2011.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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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의유통(대표 김정열)은 지난달 24일 청양구기자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복영수)과 양해각서를 체결, 국산 한약재의 원활한 유통 및 생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구기자농협은 1994년 57명으로 설립돼 현재 조합원이 900명에 이르는 구기자 생산단체 중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복영수 조합장은 “청양 구기자는 전국 생산량의 67%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해마다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개최하고 있을 만큼 지역민들은 구기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청양군은 구기자(건조기준) 300톤, 맥문동(건조) 15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구기자 100톤과 맥문동 60톤을 청양구기자원예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열 대표는 “한방의료기관에는 고품질의 구기자가 유통될 수 있게 되고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산 한약재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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