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인력들의 진료, 큰 도움될 것”

기사입력 2011.04.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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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위원장 조인성)는 지난달 25일 2011년 제1차 사회공헌활동을 서울 영락 애니아의 집(원장 장은희)에서 실시했다.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부,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공협은 이날 중증 뇌병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의과 진료를 비롯하여 내과·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치과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식기 세척기, 전기열소독기 등 4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영락 애니아의 집에 기증했다.

    이날 한의과 진료를 맡은 조재형 서울 용산구분회장은 “한방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봉사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의학이 어려운 이웃들과 국민들에게 좋은 의료를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은희 영락 애니아의 집 원장은 “사공협이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귀한 인력들의 진료와 봉사, 아끼지 않는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 애니아의 집은 뇌병변 1급 장애(뇌성마비)가 있는 중증 장애 아동들 36명의 재활치료 및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요양시설로 사공협은 올해 3번째 이곳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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