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중건비 제막식 5월1일 열린다

기사입력 2011.04.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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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의성허준기념사업회(이사장 서관석)는 한의사협회관 1층에서 제15회 이사회를 열고 한의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허준 선생 중건비 건립을 위한 제막식을 5월1일 파주시 허준 선생 묘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중건비 건립을 통해 기존 허준 선생의 인술제민의 깊은 뜻을 기리고, 그의 생애를 사실적으로 후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관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건비 건립을 위해 허준기념사업회가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지난해 이 사업이 마무리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이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에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이사회가 건설적인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준기념사업회는 이번 제막식을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회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한의계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로 했다.
    또한, 2007년 구성된 허준선생 중건비건립위원회를 존속시켜 중건비 제막식 준비와 허준 중건비 건립 백서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허준기념사업회는 차기 임시총회를 제막식과 같은 날 개최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는차기 이사장과 감사가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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