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등 폐광 지역서 무료 한방진료

기사입력 2011.03.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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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대 부속제천한방병원(병원장 고흥)과 강원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7일 폐광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무료 이동진료사업인 ‘한방캠프 및 오지마을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폐광 지역 4개 시·군을 돌며 총 2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일 영월군 중동면에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앞으로 삼척시·태백시·정선군을 돌며 1박2일간 읍면 소재지에서 ‘한방캠프’를 열 계획이며, 30가구 이하의 오지마을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오지마을 한방진료’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지마을 한방진료는 한의사 등의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방문해 한방진료와 상담, 물리치료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한 후 몸에 맞는 한약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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