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전통의학 발전 전략 모색

기사입력 2011.03.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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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KIOM내 국제회의실에서 ‘WHO 서태평양 전통의학 지역전략 2011-2020 국가간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 향후 10년간 WHO 서태평양 지역의 전통의학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협의회에는 WHO 전문가 7명을 비롯 자문관 1명, 중국·브루나이·뉴질랜드·싱가포르·필리핀·파푸아 뉴기니 등 서태평양 전 지역의 전통의학 전문가 28명, 기타 옵서버 30여명 등 총 7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김용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송호섭 학술이사·김용석 국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 분야의 새로운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따라 회원국들간의 검토와 의견 조율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통의학(TM)을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통합 △TM 이용의 안전성 및 효율성 촉진 △안전하고 효율적인 TM 접근성 제고 △TM 자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이용 촉진 △TM 지식 및 기술 생산·공유·협력 강화라는 5가지 전략목표를 확정키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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