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보듬기 사업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11.03.18 10:0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1031836230-1.jpg

    여한의사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꿋꿋하게 아이를 기르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로 했다.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는 지난 13일 2010회계연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1회계연도 예산 1억200만원을 편성해 ‘미혼모 보듬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애란모자의 집과 인천 스텔라의 집을 선정,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추후 각 지부와 연계해 전국적으로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으로 △나눔의 집 의료봉사 △이주 여성 의료봉사 △정기간행물 발행 △학술세미나 개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등을 결정했다.

    이밖에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 승인의 건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서 승인의 건 △대한여한의사회 회비 수납율 증가 방안 △가출 청소년 시설 금연침 시술 사업 방안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박상흠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김기옥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 김용복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은숙 대한여자치과의사회장, 이범용 전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류은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계의 난국을 타개하고, 한의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