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세계화 위한 원시안적 시야가 필요”

기사입력 2011.03.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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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동의연대(총재 서호석·국립의료원 한방내과 과장)는 지난달 25일 라마다호텔에서 2011년도 연찬회를 개최했다.

    김기옥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을 비롯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눈앞의 현실보다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하며 타 단체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한의사의 의료기사지도권 확보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많은 회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홍민기 아라의료경영컨설턴트컨설팅 본부장의 ‘의료경영 컨설팅’을 주제로 한 설명회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문인 김기옥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을 비롯 문병일 한의협 법제이사, 김수범 동통학회 회장, 한창호 동국대학교 교수, 이주강 김천대학교 교수, 명성민 중원대학교 교수, 김성기 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원장, 이영준 CHA의과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 교수, 한상표 홍제한의원장, 김영수 맑은샘한의원장, 이기훈 강남 동약한의원장, 배진승·김영주 꽃을심는한의원장, 안호원 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 교수(전 한의협 홍보실장), 송재도 한방건강TV 편성팀장(PD)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동의연대는 ‘동의를 통한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지난 2009년 5월 한의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순수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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