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한의사회, 박용·장재혁 공동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1.03.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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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회장 김일권)는 부산 해운대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용·장재혁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일권 회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한 청한이 새로운 20년을 맞이하기 위해 2011년을 중요한 발판으로 삼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열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청한이 앞으로도 진보적인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에서 청한은 박용·장재혁 회원을 신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용·장재혁 신임 회장은 “10년 넘게 청한의 주요 활동에 함께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09년 세입·세출 결산과 2010년 가결산을 승인하고 2011년 핵심 사업으로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방안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이은경 정책국장은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는 한의약이 올바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다양한 한약제제의 활용과 보험 적용으로 한약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한은 지난해 펼쳤던 △새내기한의사 교육강좌 △청한아카데미 △사회의료지원단 등의 사업들을 올해도 꾸준히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박용신, 양계환, 이경규 등 3명의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또 총회를 형식에 얽매여 진행하기보다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신명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총회 의결을 전자투표로 할 수 있다는 회칙을 개정했다.

    한편 이어진 ‘청한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해 활발한 청한 활동을 펼친 이선미·윤선옥·박성희·이창열 회원이 모범회원상을 수상했고, 형양기 회원이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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