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학회 40년사’ 발간

기사입력 2011.0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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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무 이제마부터 현재까지의 사상체질의학 역사를 담다
    사상체질의학회 40년사 발간식 및 총회·학술대회 개최

    사상체질의학회(회장 송정모)는 지난 20일 워커힐호텔에서 ‘사상체질의학회 40년사’ 발간 기념식과 제31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40년사’ 기념식에는 사상체질의학회 故 홍순용 초대회장의 장남인 홍은표(前 전쟁기념관장)씨 내외와 송일병(2대), 고병희(3대), 최병일(4대), 김진성(5대), 김경요(7대), 김달래(8대), 박성식(9대), 장현진(10대) 등 전임 회장들과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김기옥 한의학연구원장, 김기현 한의학회 회장 직무대행 등의 내외빈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40년사’ 발간을 축하했다.

    이와 관련 송정모 회장은 “사상체질의학회 40년사는 ‘동의수세보원’이 저술된 1894년부터 2010년까지 사상의학의 도도한 역사가 담겨있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사상체질의학회가 자랑스러운 역사를 안고 더욱 발전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은 “‘40년사’는 동무 이제마 선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상체질의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매우 잘 정리한 훌륭한 책”이라며 “한국 한의학의 독창성과 진수가 배어 있는 사상체질의학이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학회가 중심이 돼 한층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는 국제학술대회(제6회 ICC MR 2011.5.7~9일 중국 성도) 및 임상강좌 개최, 전문의 교육, 학회지 발간, 용어 표준화, 사상의학 체질변증 임상진료지침 개발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억9455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이사 수 확대, 윤리위원회 신설 등의 회칙 개정 승인과 학술·국제교류·보험·홍보위원회 등의 임원 보선을 추인했고, 장현진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기념식 이후에는 ‘사상체질진단의 객관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사상체질진단 기법 개발과정과 안면진단 및 설문진단 알고리즘 적용례, 사상체질진단 기법 평가 및 향후 전망 등이 발표돼 사상체질의학을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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