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한약분석센터, 한약재 품질검사기관 지정

기사입력 2011.02.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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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주)동의한약분석센터(센터장 김병우·사진)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수입한약재 품질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동의한약분석센터는 한약재의 관능검사, 유효성분 분석을 포함한 정밀검사, 중금속 및 잔류농약 등의 위해물질검사를 수행함으로써 한약재에 대한 종합적인 적부판정을 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약재 품질검사기관 지정으로 인해 전국에 유통되는 한약재의 품질 관리 및 유통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부산항을 통해 수입되는 한약재에 대한 검사가 신속하게 진행돼 유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한약재 수입업자와 제조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한약재의 연구 및 분석을 위한 다양한 검사 및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구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동의한약분석센터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한국식품연구소, 경기의약연구센터, (재)충북테크노파크, (재)전주생물소재연구소,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에 이어 8번째 기관이다.

    한편 지난 2008년 11월 지식경제부 지역혁신센터로 선정된 ‘블루바이오 소재개발 및 실용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설립된 동의한약분석센터는 부산광역시 동의대학교 생활과학대학 9층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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