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100회 의료봉사 기념비 건립 추진

기사입력 2011.02.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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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에 KOMSTA 100회 의료봉사 기념비가 건립될 전망이다.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는 지난 12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KOMSTA는 지난해 10월 100회를 맞아 1회 의료봉사를 실시했던 네팔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100회 의료봉사를 기념하는 기념비 건립과 기념병원 설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4월 취임한 이래로 100회 의료봉사, 100회 기념 사진전, 외국인 국내의료봉사 실시 등 바쁘게 달려온 한해였다”며 “올해에도 KOMSTA의 설립목적에 맞춰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에 대해 중점 논의했으며, 3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4월 필리핀, 6월 동티모르, 7월 스리랑카, 8월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키로 잠정 결정했다. 특히 러시아 모스크바 소재의 러시아 의과대학내 ‘Korea Medical Center’ 오픈에 맞춰 3월 러시아 의료봉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실시했던 국내거주 외국인 의료봉사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임기가 완료된 김진수 감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KOMSTA는 (주)전통한방연구소(소장 이원욱)와 MOU를 체결, 향후 두 기관은 △한방 국내외 의료봉사에 관한 연구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시스템 구축 △인도주의적 실천 및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제반업무 협조 △상호 공동 국내외의 사업 협력 △정보 및 자료 공유 △한방 국내외 사업, 봉사와 관련된 세미나, 워크샵, 홍보기획 및 인적 교류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사업 협력 등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원욱 소장(KOMS TA 이사)은 “KOMSTA가 후배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며 “KOMSTA를 최고의 NGO로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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