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국민 신뢰 회복 주력

기사입력 2011.01.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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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약협회(회장 최용두)는 지난 26일 윤석용·장광근 국회의원과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한의약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한솔웨딩에서 개최했다.

    최용두 회장은 “한의약계가 상호협력 하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 한약의 대국민 신뢰 회복과 세계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곤 회장도 축사를 통해 “한의약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한의약 관련 단체들은 뼈를 깎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김용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관련 업계의 아픔을 감수하면서까지 추진된 자가규격 폐지와 유통일원화를 포함해 중금속 기준 현실화 및 국산한약재 직거래 사업, 한약재이력추적제도 등이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2년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계획한 이러한 사업들이 올해 하나하나 성과를 내고 제도화될 예정으로 조만간 그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양복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의 연임을 결정하고, 2011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과 정관개정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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