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료관광 민간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2011.01.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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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가 지역 의료관광 발전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지난 20일 노보텔호텔 샴페인홀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는 지역소재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대표자와 의료관광산업 관련 개인 및 단체를 회원으로 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대구보건의료협의회를 자문기구로 두고 있다.

    협의회는 외국인환자 유치역량을 강화하고 해외환자 유치 공동 마케팅, 의료관광 상품 개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주도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의계에서는 최환영 대구한의대 의무부총장과 이재수 대구 수성구한의사회장이 이사로 선출돼 협의회에서 활동하게될 전망이다.

    대구시 김형일 의료산업팀장은 “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 출범으로 그동안 대구시가 주도해 온 지역 의료관광산업이 또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7년 ‘대구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2009년에는 ‘메디시티 대구’ 선언 및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데 이어 2010년에는 ‘제2차 대구광역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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