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학회 4개 추가 인준

기사입력 2011.0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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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직무대행 김기현)는 지난 25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제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학회 인준 및 평가를 비롯 평의원총회에 상정될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현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학회장 사퇴 등 한의학회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신임 회장 선출시까지 운영이사는 물론 여러 학회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회원학회 인준 심의에서는 △척추진단교정학회 △대한한방알레르기및면역학회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한방레이저의학회 등 4개 학회가 준회원학회로 인준됐으며, 대한병인학회·뇌척주기능의학회(턱관절균형의학회) 등 2개 학회는 인준이 부결됐다.

    또한 분과별학회 평가 결과 연회비를 2년 연속 미납한 ‘한의외치제형학회’는 준회원학회 인준이 취소됐으며, 세미나 자료집을 발행하지 않은 ‘대한항노화학회’는 1년간 자격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한의학회 산하에는 32개의 정회원학회와 11개의 준회원학회가 활동하게 됐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26일 개최되는 제13회 정기 평의원총회에 상정될 △2009회계연도 결산 및 2010회계연도 가결산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 정관(안) 및 관련 제규칙, 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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