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약령시, ‘한방산업개발진흥지구’ 추진

기사입력 2011.01.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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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약령시협회(회장 남궁청완)는 올해 한방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나라당 최고위원인 홍준표 의원,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장광근 의원, 동대문구 의회 이병윤 의장 등 외빈들과 한약관련 단체장들,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제기동 한솔웨딩홀에서 개최된 제17회 서울약령시협회 정기 총회에서 올 한해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지역 한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발전을 위해 올 한해를 한방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정했다.

    이와 관련 남궁청완 회장은 “약령시 백년대계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진흥지구 지정을 반드시 확정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서울 약령시 공영주차장 건설 △상인대학 운영 및 IT교육 운영 △서울 약령시 특구 홍보 방안 △한방문화축제 행사 등에 대한 다양한 계획안들을 마련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신설, 한의약박물관의 이동 등 여러 사업들을 서울 약령시 회원들과 충분히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고, 홍준표 의원은 “서울 약령시의 주요 현안들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광근 의원은 “서울 약령시가 한방산업개발진흥기구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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