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협, 제25대 대표단 선거 실시

기사입력 2011.0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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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의과(대표 이현호)는 제25대 대표단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24일부터 26일 정오까지 공중보건한의사들의 인터넷투표로 진행되며 27일 당선자가 발표될 예정이고 한의과에서는 이성묵 대표 후보와 김상범 부대표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성묵 대표 후보는 공보의 1년차로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후 현재 연평면보건지소에서 근무 중이며, 김상범 부대표 후보는 상지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남 담양군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보의 2년차이다.

    이들은 공보의들의 임상 진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한의약공공사업의 확대를 위해 △신규(도내 도간 이동) 배치 정보 제공 △신규 공중보건한의사 공청회 △한의약공공보건사업 관련 법률 개정 및 정규직 한의사 TO 확충 △임상지침서 개정판 발행 △일차 임상 진료에 대한 교육 강화 △한방공공보건평가단 개선을 위한 노력 △매년 개원워크샵 개최 및 체육대회 개최 △HUB보건소에 근무하는 공보의 지원 △마이너스 통장 및 신용카드 협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학생 때부터 공공보건의료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이성묵 대표 후보는 “공보의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보건복지부 공청회를 통해 한의계 전체를 위한 일을 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의약허브사업과 전라남도 공보의 대표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온 김상범 부대표 후보는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토대로 공보의들의 복지를 개선하고 남은 한해를 한의학계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게 되면 2월 말경으로 제25대 대표단이 출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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