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100회 사진전 ‘同行’

기사입력 2010.1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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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단장 강동철)은 해외의료봉사 100회를 기념한 사진전 ‘同行’을 지난 22일부터 2011년 1월3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KOMSTA의 첫 출발점이었던 지난 1993년 2월13일부터 3월1일까지 있었던 제1차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올 10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개최됐던 제101차 네팔 카트만두 의료봉사까지의 긴 여정을 담았다.

    특히 지난 23일 열렸던 사진전 오픈 기념식에는 정하균 국회의원(미래희망연대), 김정곤 한의협 회장, 김용호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영권 서울시회장, 류은경 여한의사회장, 강대인 약침학회장, 조병하 KOMSTA 후원회장, 임일규·김봉기 고문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KOMSTA의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와 관련 강동철 단장은 “KOMSTA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더불어 산다는 마음, 함께 산다는 마음, 같이 함께 가는 길, ‘同行’한다는 뜻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정하균 의원은 “KOMSTA의 인술실천 정신은 매우 고귀한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가 더욱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김정곤 회장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온 KOMSTA의 생생한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가 해외 한방의료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50여점의 해외의료봉사 현장 사진을 전시한 최광호 사진작가는 “마음과 몸 어느 한 곳 남김없고, 아낌없이 진짜 마음을 다해 모두 나누는 모습, 그것이 바로 KOMSTA의 同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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