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한 20주년, 새로운 도약 다짐

기사입력 2010.12.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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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회장 김일권)가 지난 4일 창립 20주년(1990년 2월 창립) 기념식을 개최, 지나온 20년을 되돌아 보는 한편 미래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일권 회장은 “선배들의 꿈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되었듯이, 지금의 이상이 후배들의 현실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청년한의사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의학 발전과 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한층 더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정곤 한의협회장은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 제시를 통해 의료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장은 “민중들의 의료권리와 소외계층의 인권을 대변하는데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고,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은 “청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20주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권낙기 통일광장 대표, 서정기 동양문화연구소장, 권복기 한겨례신문 기자, 전 박징출 청년한의사회장 및 많은 청한 회원들이 참석해 청년한의사회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김용익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한국 의료운동의 과거와 향후 한국 의료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구조적 모순점을 지적하고, 보건의료의 전개 역사, 현 상황 및 해결 과제 등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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