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 해외 의료봉사 추진

기사입력 2010.1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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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료주요단체(이하 여의주)는 지난달 30일 제8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의료봉사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를 비롯한 한국여의사회(회장 박경아),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은숙)로 구성된 여의주는 다가오는 2011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정연휴를 이용해 필리핀 마닐라 나보타스시 해상판자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대한 일정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류은경 회장은 “여성의료인들이 한데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등대복지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여한의사 5명을 비롯해 의사, 치과의사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며, 필리핀 최대의 도시빈민지역인 나보타스시 해상판자촌의 극빈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지원 및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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