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의 명품화를 지향합니다”

기사입력 2010.11.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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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약의 세계화를 목표로 1961년에 설립된 (주)한국신약(대표이사 한상욱)은 한방약의 전문 메이커로써 국내 최초로 한방액제류인 갈근탕, 십전대보탕, 소시호탕 등을 생산·판매해 왔다.

    한국신약은 100% 순수 한방엑스제를 생산하는 등 한방의 과학화·명품화를 목표로 지난 ‘93년 (주)한국신약 부설 자광연구소를 개설했고,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94년 KGMP 실시업소의 승인을 획득했으며, 현재 한방제 400여 품목과 양방제 20여 품목을 생산 중에 있고, 100대 제약회사 중 R&D 투자비율이 18.7%(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로 3위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한국신약은 신약 개발에 사활을 걸고 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하여 화학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및 각 대학의 연구원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4건의 G7-project를 수행한 바 있고, 지난 ‘93년 상황버섯 균사체의 배양을 통한 항암 면역증강제(Mesima-Ex.)를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항악성 종양제인 Taxol의 개발에 성공하여 완제품을 생산 및 시판 중에 있다.

    아울러 한국신약은 한의학 발전을 위해 한방건강보험품목의 효율적인 복용은 물론 효과 증대를 위해 백산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한편 1960년대부터 WHO에서는 증가 일로에 있는 암의 정복을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암 퇴치 의약품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신약은 이에 자극을 받아 항암제 개발에 동참키로 하고, 상황버섯 활성물질의 균주 선별, 분리, 조직배양을 통해 대량생산에 성공, 항암면역증강제 ‘메시마’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한상욱 대표이사는 “한국신약은 50년간 쌓아온 한방기술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한방이 과학화에 앞장서 왔으며, 한방제품의 명품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만우 한국신약 회장은 “50여 년 동안 국민건강과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면서 이룩한 항암제 택솔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십자를 통해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약은 1촌1사 의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논산시 연산면 관동2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최승렬 원장(대전한의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14년째 한방진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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