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평가회의

기사입력 2010.11.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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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5일 서울역 T원에서 ‘2010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평가회의’를 갖고, 올해 치러진 5개 권역의 전국학술대회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김성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회장을 맡아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학술대회가 큰 무리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협회·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지만 △권역별 조정 및 배분 △장소 대여 △전국학술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 등은 개선돼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학술대회를 △학술대회 개최 방식 △발표 논문 △진행 △준비 △총괄 등의 부분으로 나눠 세부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이날 논의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은 ‘한방의료의 현안과제 관련 협회·학회 TF’를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양질의 전국학술대회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당해 연도 1월부터는 각 권역별로 조직위원회를 운영, 프로그램 구성 에서부터 다양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협회에 공식 요청키로 했다.
    한편 전국학술대회 평가 후에는 ‘제14회 대한한의학회 시민공개 건강강좌’에 대한 평가회도 함께 진행됐다.

    공개강좌에서 시민들에게 ‘암’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소개한 부분은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학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으며, 향후에도 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공개강좌를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키로 하는 한편 이번 공개강좌에서 미진했던 홍보 및 장소 섭외 등에 대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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