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의학 선도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2010.10.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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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달 23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정관 제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 ‘대한한의학회 사단법인 설립 추비위원회’에서 마련한 정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단법인 추진은 지난 1953년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연속성을 이어받아 한의학회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사단법인 추진을 통해 전체 한의계의 학술에 대한 갈망과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의학을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사단법인의 위상에 걸맞고, 시대를 앞서가는 체제를 갖춰가는 한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단법인 설립 추비위원회 김기현 위원장의 경과보고, 조종진 정관실무위원장의 정관(안) 관련 제규정(안) 설명과 함께 이에 대해 참석한 평의원 및 각 분과학회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의학회에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정관(안)을 수정·보완해 오는 17일 개최되는 임시이사회에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임시이사회에서 통과된 최종안은 평의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로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보고된 정관(안)은 정회원학회가 추천한 자를 정관실무위원으로 위촉해 초안을 작성한 후 설립 추비위원회, 운영이사회, 학회 고문변호사 및 감사단 감수 등을 거쳐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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