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약제의 퀄리티 높여 나갈 것”

기사입력 2010.10.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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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한방약품은 지난 2005년 2월15일 설립되어 한방약품만을,한방의료기관만을 거래하겠다는 조건의 기준서로 KGSP지정을 받고 대학병원 위주의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킴스한방약품의 주요 업무는 첫째는 한방약품 영업이고, 둘째는 킴스팜을 통한 한방약품 개발로 구분되고 있다.

    킴스한방약품은 첫째 한방약품 영업은 꼭 한방의료기관에 필요한 한방약품을 선정하여 한방약품의 품질에 관한 문제, 포장단위, 제형 등을 약국용과는 완전 차별화시켜 OEM 또는 PB생산하여 판매권을 확보하여 한방의료기관에만 공급하는 형태의 영업을 하는 일이고, 즉 한방약품은 약국이나 건강식품시장이 아닌 한방의료기관이라는 차별영업을 하고 있다.

    킴스한방약품 김진석 이사는 “표준화된 한약을 제약화를 거쳐 한방약품화 하고 다시 EBM(근거중심의학)화 하면 이것이 한방의 과학화라 본다”며 “현재 한방약품(정식명칭은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가지고 연구자 임상이나 전임상 혹은 가감방하거나 또는 신조성물로 한방신약 등의 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연구원의 과제로 수행되고 있는 한방약품이 다수가 진행 중이고, 이 과제물의 결과물이 곧 한방의 과학화이고 EBM 구축”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신제형 개발은 자금이 투자되는데 그 중 두세 품목은 개발을 하고도 판매가 되지를 않아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스틱형연조시럽 5개 품목은 현재 잘 사용되고 있으며, 신제형 개발의 관건은 유효성·과학성·시장성의 3박자가 맞아야 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넘어야 한방약품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한의계시장이 작다고 다들 말하고 있지만 한의계 모두가 잘 되는 길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길은 건강보험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제약쪽에서는 건보용 약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한의계는 한방진료에 적극 활용하여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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