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돕기 자선바자회 큰 관심”

기사입력 2010.10.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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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영애, 프로골퍼 최경주, 개그맨 이홍렬 등 애장품 전달
    자생한방병원, 판매수익금 전액 국내외 빈곤아동 의료지원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지난 12일 국내외 빈곤가정아동의 의료지원을 위한 ‘빈곤아동돕기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기아대책이 만든 사회적 기업 ‘행복한 나눔’과 분원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자생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직원을 비롯한 자생봉사단원과 환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과 여러 기업들을 통해 후원받은 물품들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 씨는 빈곤아동을 위한 이번 행사를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고, 이철헤어커커(헤어제품), 본죽(죽 100그릇) 등도 나눔 바자회에 동참했다.

    또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사인 골프채, 개그맨 이홍렬 씨와의 식사권, 자생한방병원의 명품 보약처방권과 척추검진권 등 다양한 경매물품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조영구 씨는 애장품을 기증하는 것은 물론 판매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자생한방병원과 제주도에서 어촌사랑봉사를 함께했던 인연으로 개그맨 김종하 씨가 자선경매행사의 사회자로 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병원장은 “직원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환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이날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아대책에 기부해 국내외 빈곤아동들의 의료지원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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